이 이야기는 부처님께서 제타바나에 살고 계실 때 말씀하신 것으로 비교할 수 없이 귀한 보시에 관해서이다. 비교할 수 없는 보시는 大展尊經에 대한 논평에서 완전히 묘사될 것이다. 그 보시가 있은 다음 날 사람들이 진실의 장에 모여 말하기를 “보살님, 코살라 왕이 고심한 후 진정한 미덕의 장을 찾아 부처님께서 이끄시는 모임에 큰 보시를 하였습니다.” 부처님께서 오셔서 그들과 함께 앉아 그들의 토론의 주제가 무엇인지 들으셨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불자들이여, 왕이 고심한 후 높은 미덕의 장에 큰 보시를 행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예전의 현명한 자도 그렇게 하였느니라.” 그리고는 예전의 이야기를 해 주셨다.
 The Master told this tale while dwelling in Jetavana, concerning an incomparable gift. The incomparable gift must be described in full from the commentary on the Mahagovindasutta. On the day after that on which it had been given, they were talking of it in the Hall of Truth, "Sirs, the Kosala king after examination found the proper field of merit, and gave the great gift to the assembly with Buddha at its head." The Master came and was told what the subject of their talk was as they sat together: he said, "Brethren, it is not strange that the king after examination has undertaken great gifts to the supreme field of merit: wise men of old also after examination gave such gifts," and so he told a tale of old.

 옛날에 바라타라는 왕이 소비라 왕국의 로루바에서 통치하고 있었다. 그는 열 가지 왕가의 덕행을 실천하고 백성들로부터 네 가지의 기본 명성을 얻어 그들에게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존재로 서서 가난한 자, 여행자, 거지, 제소인 같은 사람들에게 많은 보시를 베풀었다. 그의 왕비인 사무다비자야는 현명하고 박식하였다.
 Once upon a time a king named Bharata reigned at Roruva in kingdom of Sovira. He practiced the ten royal virtues, won the people by the four elements of popularity, stood to the multitude like father and mother and gave great gifts to the poor, the wayfarers, the beggars, the suitors and the like. His chief queen Samuddavijaya was wise and full of knowledge.

 어느 날 왕이 보시 장소를 둘러보다가 생각하기를 “나의 보시가 가치 없고 탐욕스런 자들에게 먹히고 있다: 나는 이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 보시를 가장 가치 있게 받을 수 있는 덕망 높은 수행자에게 주어야겠다: 그들은 히말라야 산속에서 살고 있다: 누가 나의 초대에 임하여 그들을 여기로 데려 올 것이고 이 사명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그가 왕비에게 말하자 왕비가 말하기를 “폐하, 염려 마십시오: 우리가 가진 적절한 물건들의 힘과 덕행과 진실로써 꽃을 보내어 수행자들을 초대하여 그들이 올 때 모든 필수품으로 보시를 합시다.:” 왕은 이에 동의하였다.
 One day he looked round his alms-hall and thought, "My alms are devoured by worthless greedy people: I don't like this: I should like to give alms to the virtuous paccekabuddhas who deserve the best of gifts: they live in the Himalaya region: who will bring them here on my invitation and whom shall I send on this errand?" he spoke to the queen, who said, "O king, be not concerned: sending flowers by the force of our giving suitable things, and of our virtue and truthfulness, we will invite the paccekabuddhas, and when they come we will give them gifts with all things requisite." The king agreed. 

 왕은 모든 백성들에게 법을 지킬 것을 북을 울려 선포하고 자신도 식솔들과 함께 성스런 의무를 다하며 자비심으로 큰 보시를 준비하였다. 그는 황금 상자를 가져오게 하여 쟈스민 꽃을 가득 담고 궁전에서 내려와 왕궁 정원에 섰다. 거기서 땅바닥에 엎드려 동쪽을 보고 절하고 꽃을 일곱 움큼을 뿌리고 말하기를 “동쪽 성인들께 절하니 저희의 덕행을 보시면 자비심을 베푸셔서 저희의 보시를 받으소서.” 동쪽에는 수행자가 아무도 없었기에 그들은 다음날  나타나지 않았다. 두 번째 날 왕은 남쪽을 향해 경의를 표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세 번째 날 왕은 서쪽을 향해 경의를 표하였으나 아무도 오지 않았다. 네 번째 날 왕은 북쪽을 향해 경의를 표하고 난 후 꽃을 일곱 움큼 뿌리며 말하기를 “히말라야 북쪽에 살고 있는 수행자들이여, 우리의 보시를 받으소서.” 꽃은 날아가서 난다물라 동굴의 오백 수행자들에게 떨어졌다.
 He made proclamation by drum that all the townspeople should und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