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법화사의 얼굴이자 법화조사님과 행산큰 스님 업적을 누더기로 쓰레기로 방치해서 소실되고, 없는 책도 있어 한 장 한 장 풀칠하여 드디어 복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불사가 이루어진 다음에야 모든 불사가 이루어지게 되는데도 영산법화사의 심장이자 지적자산을 관리 소홀로 책임이 있는 분들이 책임을 지지도 않으면서 불사에 방해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대의명분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불보살님들께서 보호하시리라 저희추진위원에서는 믿고 있습니다. 신도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출판복원 사업이 원만히 성취되기를 기원해주십시오.

책출판 불사 추진 위원장 법주 행학 큰스님

부위원장 

경안스님. 자원스님. 자월스님

위원 

도일스님. 도유스님 .도수스님 .도엽스님 .경진스님. 월상행. 

행진거사. 홍관음행. 홍미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