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학큰스님
행학큰스님은
스님께서는 1938년 12월 27일 전남 해남에서 출생하시고 부친은 윤주신 모친 이수업이며 슬하에 1남 삼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세속생활을 하시다 1974년 4월 8일 法華祖師님을 恩師로 하여 行學이라는 법명을 받아 得道를 하시었고 그때 세속 나이 36세였다. 그 후 영산법화사 부산도량 주지를 임명 받의셨다. 현재 그 밑으로 이전하여 현재 부산도량 영산법화사로 옮기셨다. 스님께서는 法華조사님의 제자 중 學자를 받은 것은 학문으로 법화의 진리를 깨치고 뿐만 아니라 법화경의 한 자 한 자를 새로운 각도로 해석을 하시어 일본의 일련 법화경 해석을 두루 살피시고 깨치시어 새로운 학문을 정립하시었다. 스님께서는 중국천태법화종과 일본 일련 법화종의 사상을 두루 살피시고 하나의 학문으로 정립하시어 법화경 교학의 참뜻을 현대학문의 부족함을 채우시는 역할을 하신 분이시다.
스님께서는 재단법인 이사와 상임이사를 두루 역임하시면서 종단의 발전과 종단의 신념이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설정하시어 이번 불기 2566년 임인년 (2022) 년 재단 이사장에 취임하시어 법화 조사스님이 개창업적과 행산 스님의 종단 과업을 이어받아 종단의 신념인 불사리 탑 완성과 또한 법화 호통에 이바지하기 위해 모든 종단의 학문적 이론 체계를 세우고 계십니다. 이 위대한 법화경 사상의 이론을 제 정립하여 어두운 세상에 법화경이 진리의 빛이 되어 고통받는 중생들이 모두 불지견(佛知見)에 들 수 있도록 부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진리를 열어주시고, 진리를 보여 주시고 중생들이 진리에 쉬게 들게 하려고 올바른 학문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결코 쉬운 84세 연세에도 부처님의 일대사 인연을 이어 받아 중생제도의 개시오입(開示悟入) 스님께서도 부처님과 똑같은 마음으로 중생과 후학을 위해 잠을 설치시며 학문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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