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영산법화종 영산법화사

구원실성 석가세존의 불력 · 법력이 넘치는 곳

행산큰스님
행산큰스님은
1939년 8월 7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황골)에서 태어나시어 군제대 후 불문에 입문 하셨고 법화경에 귀의 하셨습니다.

1964년 4월에 이법화 스님을 모시고 입산 해서 68년 4월 수계, 서울 우이동 삼각산 도량 주지가 되었습니다. 71년 8월 장흥 원당암을 건립하고 그 사찰의 주지를 역임 하였습니다.

1977년 7월엔 조사 큰스님이 입적하심에 따라 제2대 영산법화사 법주로 취임하셨습니다. 이후 불사에 온 정열을 받쳐서 세계평화 불사리탑 건립 부지 확보(10만여평) 및 경내 조경을 위하여 60,000여 그루의 잣나무 식재와 수 천 그루의 조경수를 식재 하였으며 원당 진입도로와 경내 중요터전을 확보하시어 불사리탑 건립 기반을 마련 하셨습니다.

1983년 10월 3일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4번지에 본 종단 본산 도량을 건립하시고 이어 1985년에는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석현리 112, 113번지에 영산법화사 근본 도량을 건립 하므로서 본 종단에 기본 틀을 마련하셨습니다.
1977년 12월 본 종단내 재단법인 대한불교 영산법화회를 문화관광부에 등록, 허가하여 초대 이사장이 되었으며 1999년에는 불사리탑 건립 터전을 경내 산 37로 정하고 약4km에 달하는 도로를 개설 하셨습니다.

법화(法華) 큰스님 유고인 승만경 및 유마경 강의를 말끔히 정리하여 간행 하였으며 법화경을 널리 홍포하시고자 18종의 불교도서를 출판 보급하고 있으며 매월 월간지(법화)발행, 세계 각국의 여려 불자와 국내 3,000여 불자에게 무료 배포하고 있습니다.

스님의 역서로는 법화영험전이 있고.
40년만에 불교 동화를 세계불교동화로 재 출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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